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으로 위조한 목소리와 얼굴을 판별해 범죄를 예방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합니다. <br /> <br />LG유플러스는 '안티 딥보이스' 기술을 AI 통화비서 서비스인 익시오에 탑재해 이달 말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안티 딥보이스 기술을 활용하면 AI로 위조한 목소리의 부자연스러운 발음이나 주파수의 비정상적 패턴을 찾아내 진위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영상이나 사진을 분석해 합성된 영상에 남은 흔적을 탐지하는 '안티 딥페이크' 기술도 확보해 위조를 감지하는 기능도 탑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62614075939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